소프트웨어 값을 매기는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. 오랫동안 기준은 몇 명이 쓰느냐, 좌석당 과금이었습니다. AI 도구가 늘면서 이 공식이 흔들립니다.
21%→15%좌석당 과금을 쓰는 B2B SaaS 비율의 하락. 절반 가까이가 성과 기반 과금을 실험 중이다B2B SaaS 트렌드, 2026
왜 좌석당이 안 맞나
AI 도구는 사람을 덜 쓰게 만듭니다. 한 사람이 열 사람 몫을 해냅니다. 그러면 좌석 수로 값을 매기던 공식이 거꾸로 작동하죠. 가치를 줄수록 청구액이 줄어드는 모순에 빠집니다.
좌석당 과금
- 쓰는 사람 수로 청구
- AI가 인원 줄이면 매출 감소
- 가치와 가격이 어긋남
- 범용 SaaS의 방식
성과 기반 과금
- 풀어준 문제로 청구
- 적은 인원 큰 성과도 보상
- 가치와 가격이 붙음
- 작은 버티컬 도구에 유리
무엇을 끝냈나로 값을 매긴다
작은 AI 도구를 만든다면, 몇 명이 쓰나 대신 무엇을 대신 끝냈나로 값을 매겨 보세요. 세무 신고 한 건, 회수한 미수금 한 건처럼 결과 단위로 잡는 겁니다. 그래야 작은 도구가 만든 큰 가치를 떳떳하게 청구합니다.
실행이 싸진 시대에 값은 결과로 옮겨갑니다. 좌석이 아니라 성과입니다. 작은 도구일수록, 끝낸 일로 값을 매길 때 제값을 받습니다.
참고
- B2B SaaS trends in 2026 — The SaaS Library
- AI pricing for vertical SaaS — Agentic AI Pricing



